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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S로드 원정대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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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
S로드 원정대, 서해 바다를 정복하다!
 
지난해 국내 최고봉 한라산 백록담에 오르며 산을 정복한 S로드 원정대. 올해 2기는 ‘바다를 정복하는 사람인’을 컨셉으로 서해 영흥도 앞바다를 향해 닻을 올렸습니다. 이번 원정대의 미션은 서해바다를 탐방하며, 원정대 전원이 낚시에 도전해 물고기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단잠에 든 9월 27일 새벽 3시, S로드 원정대 2기는 서해 영흥도 앞바다로 떠났습니다. 
 
대원 대부분이 낚시 경험이 전무한 초보자였음에도, 영흥항에 도착해 낚시 채비(낚싯대, 미끼 등 낚시 준비물)를 갖추니 제법 강태공다운 면모가 나왔어요. 항구에 도착해 어선에 오르니, 예상보다 훨씬 심하게 흔들리는 배에 몇몇 대원들의 얼굴에는 긴장하는 빛이 돌기도 했답니다.
 
이윽고 원정대는 영흥항을 떠났습니다. 동편에 서서히 떠오르는 해가 만드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어요. 원정대원들은 일출을 보며 만선을 다짐했습니다. 물살이 거세 물벼락을 맞은 대원도 있었지만, 다행히 멀미하는 대원은 아무도 없었답니다. 항해 중에는 낚시 바늘과 봉돌(무게추)을 달고, 미끼를 끼워 준비를 마쳤습니다. 무려 40분을 물살을 가르며 도착한 첫 스팟에서 원정대는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했어요.
   
원정대는 배 양쪽에 늘어서서 자리를 잡고 낚싯줄을 던졌습니다. 봉돌의 무게로 낚싯줄이 팽그르르 물 속으로 빨려 내려가고, 땅에 툭 하고 닿는 느낌이 신기했답니다. 그 상태로 낚싯대를 위 아래로 천천히 흔들어주면 된다고 했는데요, 역시 말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첫 스팟은 아쉽게 허탕이었어요. 그렇게 두 번째 스팟으로 이동해서 다시 낚시대를 던지고 기다리던 찰나…
 
“어? 어! 잡았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고기를 낚았습니다! 
 
바다낚시 경험이 충만한 ‘레알 강태공’ 정영환 연구원이 볼락을 낚자 원정대는 순식간에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정말 고기가 잡힌다는 확신과 함께 원정대원들의 눈빛에 불꽃이 일렁였답니다. 한 번 물꼬가 트이자 고기를 잡는 대원들이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잡았다!”는 탄성이 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
 
특히, 김용환 대표님께서는 희귀 어종인 은조기를 잡아 올렸습니다. 사기가 더욱 오른 원정대는 서해바다를 휩쓸어 나갔어요. 프로 낚시꾼 정영환 연구원, 정재필 파트장, 강정규 팀장은 초보 원정대원들을 도우며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수했습니다. 덕분에 낚시를 처음 해 본다는 임민욱, 한재인 팀장은 30cm 가까이 되는 우럭을 낚기도 했답니다.
 
몇 군데의 스팟을 더 옮기고, 따끈한 찌개와 넉넉한 제육볶음으로 주린 배를 달랬습니다. 선상에서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이었어요. 마지막까지 힘을 낸 S로드 원정대는 결국 전 대원이 물고기를 낚는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강정규 팀장, 한재인 팀장, 정재필 파트장 등은 10마리 넘게 고기를 낚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원정대가 잡아 올린 어종은 우럭, 볼락, 붕장어, 노래미 등으로 다양했어요. 서로 단합하고 힘을 북돋은 결과, 물이 탁하고 조류가 빨라 낚시가 어려운 조건이었음에도 S로드 원정대는 도합 100마리가 넘는 고기를 잡으며 미션을 훌륭하게 완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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